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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발표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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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08: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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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장노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총 4만 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8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855억 원을 투입해 △노노케어, 고독사예방사업, 시니어순찰대,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공익활동에 2만 6028명 △실버택배, 카페 등의 시장형일자리 5018명 △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인력파견형 1800명 등으로 총 3만 28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기타 사업에는 약 20억 원을 들여 △부산특화사업 베이비부머일자리 사업과 같은 시 자체사업 550명 △민관협약사업, 시니어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등을 통한 재정지원 없는 민간일자리 2200명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등의 기관을 운영 1340명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등의 정부 공모사업을 활용한 3064명 등 총 71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대응전략으로는 시장형사업 등의 수익형사업을 더 확대해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고 일자리 수행기관의 경영진단과 운영개선 등을 통해 수행기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신중년세대의 조기은퇴 및 일자리수요 증가에 대비해 재취업 일자리와 사회공헌일자리를 적극 확충할 방침이다.

신창호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시의 고령화문제 해결책으로 장노년층 일자리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도 장노년일자리창출 3만6000명을 목표로 매진한 결과 3만837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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