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종합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연임 가능성
문병기  |  bkm@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9:20: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사천상의 제22대 회장의 임기가 오는 19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회장이 누가 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차기회장에 출마할 유력 인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정기현(사진·66)현 회장의 연임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정 회장은 지난 3년간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원간 단합을 도모해 사천상의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회원 가입 활성화를 통해 2014년 203개사에 불과한 회원사를 지난해 말 기준 250개사로 대폭 확대시켰다.

또한 기업 규제를 공동으로 해소할 수 있는 회원 기업들의 사랑방 같은 상공회의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기업애로 및 기업규제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항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조기 경영정상화와 농공단지 입주업체 생산설비 확충에 따른 애로사항, 관광성수기 관광객 유치활성화를 위한 유도선의 안전사고 예방관련 개선명령 완화 건의 등이 대표적이다.

사천경제의 중심축인 KAI가 방산비리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흔들릴 때 항공MRO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제품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체들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다.

여기에 경남서부권 발전방안 및 사천·진주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고용안정과 퇴직자의 재취업을 위한 ‘경남특화산업인력지원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일자리 지원기관과 연계한 재취업 지원 등 일자리창출사업도 진행했다.

매년 법인사업자를 위한 법인세 신고, 수출기업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관내 초등학생 대상 경제교실과 입찰참여 기업을 위한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를 제공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정기현 상의회장
사천상의 차기회장에 정기현 현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

 
문병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