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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엄마가 행복한 창원 만들겠다”민중당 창원시 후보들 공약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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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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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석영철 민중당 창원시장 예비후보와 민중당 창원지역 출마예정자들이 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중당 창원시 여성·보육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아이를 데리고 접근할 문화공간이 없는 여성을 위해 “‘읍·면·동마다 마더센터 설립’, 여성 생필품인 생리대를 화장지처럼 보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공공기관 무상생리대 배치’, 남성 육아분담율을 높이기 위한 ‘남성육아휴직 할당제’, 고위공무원직의 양성평등을 위한 ‘양성평등 승진목표제로 고위여성공무원 확대’, ‘성폭력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젠더폭력방지조례’ 등 ‘성평등’을 기본관점으로 창원시정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석영철 예비후보는 “여성과 엄마가 행복한 도시야 말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출발점”이라며 “민중당은 선거기간 내 후보자, 운동원, 선거로고송 등 선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표현이나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위드유 지방선거 수칙’을 발표했으며, 민중당 경남도당은 9일 당사무실에서 후보자와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평등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민중당, 여성보육 공약 발표
8일 석영철 민중당 창원시장예비후보와 민중당 창원지역 출마예정자들이 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중당 창원시 여성·보육정책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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