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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동서 동서화합 행보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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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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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9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하동 화개장터 인근(화개면 탑리)에서 창당가치인 동서(영·호남)화합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8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이날 ‘동서화합 전진대회’에는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전 대표, 하태경, 정운천 의원 등 국회의원 25명, 주요당직자, 지역위원장, 영·호남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시장상인회 간담회, 화개장터 시장투어, 화합의 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된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바른미래당이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영·호남 화합 정당을 강조하기 위해 경상도·전라도 지역민들이 모이는 화개장터에서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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