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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8 세계 뇌 주간’ 행사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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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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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가 ‘2018 세계 뇌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8일 경상대학교 바이오항노화 의과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2시 40분 진주여고 강당에서 ‘미생물과 기생충이 뇌를 지배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전교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특강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당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노구섭(경상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가 ‘뇌는 무슨 일을 할까?’, 신민경(경상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미생물과 뇌기능의 연관성’, 나병국(경상대 의과대학 기생충학·열대의학교실) 교수가 ‘기생충이 뇌를 조종한다고?’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DANA Foundation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현재 60여 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2002년 첫 행사가 열렸으며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뇌탐험을 위한 안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공개강연이 열린다. 경남, 울산, 부산지역에서는 경상대가 유일하게 ‘세계 뇌 주간’ 행사를 열고 있다.지역별 강연 주제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연구협회 누리집(www.brainsociet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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