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남해군 행자부장관상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창녕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양산시와 남해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주최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지역대표 일자리사업을 한 곳에 모아 지방정부간 우수정책 아이디어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창녕군은 ‘NEW 행복 군민 1·2·3 프로젝트’추진을 통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다양한 일자리창출 시책을 추진 한 결과 현재 고용률(15세~64세) 72.6%, 취업자 수 3만 5600명을 유지하고 있어 일자리 최우수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새정부의 가장 큰 화두인 청년실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청년 잡고(job go) 일자리 잡고(job go)’ 등 청년복지정책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정호·손인준·정규균기자
이날 행사는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주최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지역대표 일자리사업을 한 곳에 모아 지방정부간 우수정책 아이디어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창녕군은 ‘NEW 행복 군민 1·2·3 프로젝트’추진을 통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다양한 일자리창출 시책을 추진 한 결과 현재 고용률(15세~64세) 72.6%, 취업자 수 3만 5600명을 유지하고 있어 일자리 최우수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새정부의 가장 큰 화두인 청년실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청년 잡고(job go) 일자리 잡고(job go)’ 등 청년복지정책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정호·손인준·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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