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와이즈유 인문학최고위과정(AHP) 총동문회장이 지난 12일 오후 해운대캠퍼스를 방문해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현재 와이즈유 AHP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8년 2월말까지 와이즈유 공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편, 김 회장은 성우하이텍 말단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자 혁신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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