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무역회관에서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경남 무역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은 물론 무역업체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대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급격하게 변하는 수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무역실무, 무역계약, 무역운송 및 보험, 통관 및 관세 환급, 무역마케팅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 참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은 물론 무역업체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대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급격하게 변하는 수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무역실무, 무역계약, 무역운송 및 보험, 통관 및 관세 환급, 무역마케팅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 참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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