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 앞
진주청년회의소(회장 이태진)에서 주관하는 제53회 좋은 그림 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가 다음달 7일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에게 창작의욕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이 대회는 196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성과 잠재력을 키워내고, 예술의 도시 진주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청년회의소의 역점사업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등 청소년들이 그린 이번 그림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다수 작품에 대하여 시상하고 추후 시상작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청소년들에게 창작의욕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이 대회는 196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성과 잠재력을 키워내고, 예술의 도시 진주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청년회의소의 역점사업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등 청소년들이 그린 이번 그림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다수 작품에 대하여 시상하고 추후 시상작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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