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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남수학문화관 오늘 개관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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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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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창원에 설립되는 ‘경남수학문화관’이 파이(π)의 날인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과 연계행사로 열리는 수학교육컨퍼런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창원컨벤션 센터 제3전시실과 경남수학문화관 등에서 마련된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창원시 성산구 창원중앙중학교 별관 3층 15개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외부 증축관(750㎡)을 신설해 구축한 수학교육 전문기관이다.

이중 ‘수학어드벤처관’는 대형 수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형 체험활동을 하며 수학에 대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탐구관’은 여러 가지 수학 콘텐츠를 이용해 수학적인 호기심과 동기를 유발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코딩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있어 수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SW교육체험실’, 학생들의 수학 성적과 적성 및 진로에 대한 고민 상담과 수학 자신감 회복을 도와주는 ‘수학클리닉실’도 마련했다.

특히 ‘수북(數book)카페’에서는 이용자들이 음료를 마시며 수학 관련 책을 읽고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대상 수학문화 속으로 ‘얼쑤(數)좋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수학데이’,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방학기간을 이용한 ‘체험수학캠프’,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한 ‘수학클리닉’, 변화하는 수학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수학아카데미’,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험수학 연수’ 등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최초의 수학문화관인 경남수학문화관이 수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저변 확산의 허브가 되고, 나아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수학체험센터 구축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수학문화관은 수학을 기반으로 한 체험·탐구 활동을 통해 수학을 즐겁고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소”라며 “미래지향적 선진 수학과 수학교육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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