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같은 봄비에 노점상 ‘휴무’ 폭우같은 봄비가 내린 15일 오전 진주중앙시장. 대부분의 노점상들이 문을 닫은 가운데 한 상인이 비를 피해 서둘러 손수레를 끌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폭우같은 봄비에 전통시장 ‘한산’ 폭우같은 봄비가 내린 15일 오전 진주중앙시장. 많은 비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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