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15일, 16일 양일에 걸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자 발대식을 웅상문화체육센터와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양산지역 위탁기관 참여자 732명과 웅상지역 위탁기관 참여자 246명으로 총 978명이 참석, 사업 참여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참여자 활동방법, 안전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이 실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발대식에는 양산지역 위탁기관 참여자 732명과 웅상지역 위탁기관 참여자 246명으로 총 978명이 참석, 사업 참여에 앞서 결의를 다지고 참여자 활동방법, 안전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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