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2018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5억 8000만원의 융자를 실행한다.
대출금리는 연 1%로 운영자금의 경우 융자한도는 개인 3000만원, 단체 5000만원 이하이다.
상반기 확정 대상자는 올해 6월 29일까지 NH농협은행 양산시지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경술 소장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은 농수산물 수입개방과 가격 불안정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해 자립기반 구축과 농업경영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서 농어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대출금리는 연 1%로 운영자금의 경우 융자한도는 개인 3000만원, 단체 5000만원 이하이다.
상반기 확정 대상자는 올해 6월 29일까지 NH농협은행 양산시지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경술 소장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은 농수산물 수입개방과 가격 불안정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해 자립기반 구축과 농업경영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서 농어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