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선거구
윤종운(사진·55·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양산 4선거구(웅상)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윤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3일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가올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지나간 과거사를 들추어 보라는 옛 고전을 생각한다”며 “현실의 정치와 정책을 보면서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는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공약은 △양산시민의 생활 질 향상 △지역 현안인 서창시장 상설화 △웅상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 등 3가지를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윤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3일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가올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지나간 과거사를 들추어 보라는 옛 고전을 생각한다”며 “현실의 정치와 정책을 보면서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는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공약은 △양산시민의 생활 질 향상 △지역 현안인 서창시장 상설화 △웅상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 등 3가지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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