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권한대행 박명균)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장승포동주민센터에서‘1만4천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거제시 도시재생추진단 부단장인 최동묵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도의원, 시의원, 장승포 도시재생주민협의회 및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례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용역보고회를 기획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1만4천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일정 등 사업내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5월 경 설치하여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보고회는 거제시 도시재생추진단 부단장인 최동묵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도의원, 시의원, 장승포 도시재생주민협의회 및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례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용역보고회를 기획했다.
거제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5월 경 설치하여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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