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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MBC경남 정대균 사장 취임정상화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 체결
임명진  |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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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0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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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신임 정대균 사장 취임식이 19일 오전 MBC경남 진주사옥에서 열렸다.

정 사장은 지난 16일 MBC경남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5대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2021년 3월까지 3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언론 노조 소속 기자들은 지난해 11월 15일 파업 종료 이후 계속된 보도국 제작거부를 중단하고, 오늘 아침 뉴스투데이부터 뉴스를 정상화했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MBC경남 정상화의 첫 걸음을 뗀 만큼, 그동안 시청자에게 소홀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경남의 구석구석 현장에 MBC경남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과거 노사간 극심한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노사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신임 정 사장은 1987년 진주MBC 카메라 기자직으로 입사해 2011년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수석부위원장 시절 진주-창원MBC 강제통폐합 저지 투쟁으로 해고됐다가 2013년에 재입사했다. 오후에는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관계의 회복, 방송자율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 MBC경남 정상화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 체결식이 열렸다. 임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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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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