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19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4개의 수행기관 일자리 참여어르신 770여 명을 모시고 2018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안전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를 비롯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며 24개 사업에 1457명의 어르신들이 3월부터 9개월간 사업에 참여, 총사업비는 39억8600만원이다.
이날 발대식은 참여어르신 대표 두 분의 선서와 통영경찰서 임우창 교통관리계장의 어르신 교통 안전교육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백수연 교수의 웃음이 보약이다를 주제로 한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허평세기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를 비롯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며 24개 사업에 1457명의 어르신들이 3월부터 9개월간 사업에 참여, 총사업비는 39억8600만원이다.
이날 발대식은 참여어르신 대표 두 분의 선서와 통영경찰서 임우창 교통관리계장의 어르신 교통 안전교육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백수연 교수의 웃음이 보약이다를 주제로 한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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