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소재 한국시조문학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미술 공간을 연다.
한국시조문학관은 개관 5주년을 맞는 이달 개관 기념 행사와 더불어 미술 공간 ‘김희혜미술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조문학관 개관 5주년과 김희혜미술관 개관 기념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가량 축하 연주(가야금), 문학관·미술관 소개, 윤재근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문학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희 한국시조문학관장은 “문학관의 개관과 더불어 미술관을 개관하면서 문학과 미술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한국시조문학관은 개관 5주년을 맞는 이달 개관 기념 행사와 더불어 미술 공간 ‘김희혜미술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조문학관 개관 5주년과 김희혜미술관 개관 기념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가량 축하 연주(가야금), 문학관·미술관 소개, 윤재근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문학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희 한국시조문학관장은 “문학관의 개관과 더불어 미술관을 개관하면서 문학과 미술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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