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궁협회(회장 박일호)는 제47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경남 양궁 최종 선발전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의령군 가례면 가례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경남대표 양궁3차 최종 선발전으로 도내 초·중학교 11개팀 선수단 75명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여 3일간의 일정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박수상기자
이번 선발전은 경남대표 양궁3차 최종 선발전으로 도내 초·중학교 11개팀 선수단 75명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여 3일간의 일정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