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 치과보존과 임고은 전공의 등 7명은 웅상노인복지관에서 21명의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단은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의 치과 진료를 제공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의료봉사단은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의 치과 진료를 제공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