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원율)와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동장실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창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웅상노인복지관은 2017년 7월부터 저소득밀집지역 및 마을회관을 방문, 눈높이 복지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희망등대)을 운영해 복지관 프로그램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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