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연중 운영하는 ‘중학교로 찾아가는 특성화고 진로설명회’가 중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로설명회는 중등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이 풍부한 교사 39명으로 구성한 홍보단의 컨설턴트들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대한 모든 궁금점을 해결해 주고 있다.
우선 중학생들이 중등 직업교육을 통해 진로 경로를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직업교육 희망 중학생·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진로상담하고 특성화고 진학 후 교육과정·졸업 후 진로를 안내한다.
진로설명회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언제든지 일시, 대상, 원하는 강의내용 등을 담은 신청서를 경남교육청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이 진로지도를 받기를 원하는 경우 평일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사전에 전화(210-5147)로 신청한 후 도교육청 제2청사 3층에 있는 취업지원센터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진로설명회는 중등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이 풍부한 교사 39명으로 구성한 홍보단의 컨설턴트들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대한 모든 궁금점을 해결해 주고 있다.
우선 중학생들이 중등 직업교육을 통해 진로 경로를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직업교육 희망 중학생·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진로상담하고 특성화고 진학 후 교육과정·졸업 후 진로를 안내한다.
개인이 진로지도를 받기를 원하는 경우 평일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사전에 전화(210-5147)로 신청한 후 도교육청 제2청사 3층에 있는 취업지원센터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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