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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현금·여성의류 훔친 40대 구속
이용구  |  ygle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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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3  0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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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는 여장 남자로 변장해 심야 시간에 상습으로 현금과 여성 의류 등을 훔친 혐의로 A(49세)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거창군 소재 모다방에 절취한 여성 가발을 착용하고 여장으로 변장, 침입해 현금 25만원을 절취하는 등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경남, 경북, 전북 일원 다방 9개소에 침입해 11회에 걸쳐 현금, 여성 의류, 구두 등 시가 약 1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거지에서 여성용 구두 31점, 의류 217점, 화장품 10점 등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취약시간대에는 문단속을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구기자
압수품
경찰이 주거지에서 압수한 여성의류 등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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