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 월봉(왼쪽)과 국사봉(오른쪽)사이로 눈 덮인 지리산이 보이고 있다. 전날 내린 눈으로 월아산에서는 보기 힘든 춘삼월 상고대가 피었다. 이날 오후 기온이 올라오면서 상고대는 대부분 녹았다. 강진성기자
22일 오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 산림에 전날 내린 눈이 얼면서 상고대가 피었다. 그 사이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질매재~장군봉 임도가 보인다. 강진성기자
22일 오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 산림에 전날 내린 눈이 얼면서 상고대가 피었다. 그 사이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질매재~장군봉 임도가 보인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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