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남강마라톤 2018진주남강마라톤 10km 참가 달림이들이 남강댐 위를 달리고 있다. 2018남강마라톤 2018진주남강마라톤 풀코스 참가자들이 코스 초반 진양호 언덕길을 오르고 있다. 2018남강마라톤 2018진주남강마라톤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소방대원들이 코스 곳곳에 배치됐다. 사진은 자전거로 달림이들의 몸상태를 살피고 있는 구급대원 모습. 2018남강마라톤 2018남강마라톤 2018진주남강마라톤 하프코스 참가자가 손을 들며 달려오고 있다. 2018남강마라톤 2018진주남강마라톤 10km 참가자들이 진양호 구간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8진주남강마라톤에 참가한 여성 달림이가 아이를 안은 채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하프코스 참가자가 급수대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응원소리에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급수대 자원봉사자가 달림이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18남강마라톤 마라톤 행사장인 진주시 평거동 남강둔치는 개나리가 만개해 달림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km코스에 참가한 진해마라톤 소속 이규재(1937년생)씨가 최고령상 수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진주남강마라톤 하프코스 참가한 여성 달림이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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