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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성폭행’ 김해 극단대표 구속기소
김순철  |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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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5  2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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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미성년 단원 2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김해시의 극단 ‘번작이’ 대표 조모(50) 씨를 재판에 넘겼다.

창원지검 형사2부는 청소년 성보호의 관한 법률(청소년 강간·위계 등 간음·추행) 위반 혐의로 조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씨는 2010∼2012년 사이 10대 여성 단원 1명을 극단 사무실이나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데려가 주겠다는 명목으로 차 안에서 수차례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08년 말 또 다른 10대 여성 단원 1명을 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조씨가 2007년과 2008년 초에도 피해자들을 상대로 여러 번 성범죄를 저질렀지만 피해자의 고소 가능 기간이 지났거나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등 이유로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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