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진 오색딱따구리 한마리가 26일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목격됐다. 윗머리 빨간색 깃털이 유난히 돋보이는 오색딱따구리는 새봄을 맞아 둥지를 만드느라 소나무 속을 파내 밖으로 배출하고 있다.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청 사진물-둥지 만드는 딱따구리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진 오색딱따구리 한마리가 26일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목격됐다. 윗머리 빨간색 깃털이 유난히 돋보이는 오색딱따구리는 새봄을 맞아 둥지를 만드느라 소나무 속을 파내 밖으로 배출하고 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청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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