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극한직업 ‘새로운 한옥’ 주목
EBS1 극한직업 ‘새로운 한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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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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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EBS1 극한직업 ‘새로운 한옥’ 주목



EBS는 옛것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현대식 한옥과 원하는 곳에 배달해주는 이동식 한옥까지. 새로운 한옥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28일 밤 1045분 방송되는 극한직업에서는 ‘한옥에 살다-현대식 한옥과 이동식 한옥’이 방송된다.

충청남도 부여군에서는 여러 채의 한옥을 짓는 공사가 한창이다. 평균 한옥 시공 기간은 1년이지만 그 기간을 두 달 남짓으로 단축시킨 공법으로 공사가 이루어진다. 공사 기간이 짧아졌다곤 하지만, 한옥을 짓는 과정은 절대 녹록지만은 않다. 수백 톤의 나무를 다루는 골조 작업부터 위험천만한 지붕 위에서의 기와 작업, 황토를 떠서 벽에 바르는 미장 작업까지 어느 과정 하나 쉽지 않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자부심 하나로 오늘도 현대식 한옥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는 6평 남짓한 한옥 안에 싱크대와 화장실까지 알차게 넣어 일상생활에서 전혀 불편함이 없는 이동식 한옥을 생산한다. 찜질방 기능까지 갖춘 이 한옥의 더욱 매력적인 점은 완성된 한옥을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배달해 준다는 것이다. 추위에 약한 한옥의 단점을 보완하여 현대식 단열재를 넣고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까지 기울였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기와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경상북도 고령의 한 공장을 찾았다. 사우나와 다를 바 없는 높은 온도의 건조장 작업을 견디며, 전통 기와를 만든다는 자부심 하나로 오늘도 뿌듯해하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경상북도 성주에 위치한 황토 벽돌 공장 작업자들 역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 하나로 고된 일상을 견딘다. 가야산에서 직접 채취해 온 황토와 물로 친환경 황토 벽돌을 만드는 사람들의 노고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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