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는 경남대학교 체육부에 ‘2018년도 상반기 우수 선수 육성’ 지원금 375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과의 올 상반기 우수 선수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남도체육회는 경남도를 대표해 전국 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달해 오고 있다.
경남대는 현재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사격, 레슬링, 역도, 씨름, 태권도, 야구 등 6개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은 “그동안 경남대학교 선수들의 활약으로 전국체전에서 경상남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과의 올 상반기 우수 선수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남도체육회는 경남도를 대표해 전국 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달해 오고 있다.
경남대는 현재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사격, 레슬링, 역도, 씨름, 태권도, 야구 등 6개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은 “그동안 경남대학교 선수들의 활약으로 전국체전에서 경상남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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