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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주민 발묶었던 경남해운 면허 취소
허평세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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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1  2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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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 8개 마을 주민들의 육지나들이 발을 3주 가량 묶었던 경남해운 한산누리호가 지난달 29일자로 마산해수청으로부터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통영항을 깃점으로 용초를 운항하는 경남해운의 한산누리호는 지난달 5일부터 운항하지 못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

이에따라 마산해수청은 지난달 23일 대일해운 차도선 264t급 ‘가자 세계로호’를 통영 용초도∼호두마을∼죽도∼진도 구간에 투입했고 이어 지난 3월 27일에는 한솔해운 일반선 56t급 섬사랑3호가 투입돼 동좌마을∼서좌마을∼비산도∼거제 화도 구간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다.

마산해수청은 이후 별도의 사업자 공고를 내 새로운 여객운송회사를 모집할 계획이며, 이번 공고에 응하는 사업자가 없어야 호두마을~거제화도를 잇는 문제의 항로는 국가보조항로로 전환될 수 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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