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개울가에서 아낙들이 야생에서 자란 미나리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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