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면지역 다문화부부 30쌍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부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가족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부부가 상호 평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가족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부부가 상호 평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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