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산학협력관 6층 정형물리치료실습실에서 (사)지구촌교육나눔으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학금은 (사)지구촌교육나눔이 매년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함께 해 온 경남대 한마의료봉사단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드높이고 우수한 의료인력양성을 위해 지급한 것이다.
2018학년도 1학기에는 한마의료봉사단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해온 물리치료학과 손성훈 학생과 간호학과 백승현 학생이 받았다.
한편(사)지구촌교육나눔은 매학기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해외 의료봉사 활동 때 500만 원 상당의 항공료 지원 등 1년에 모두 9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사)지구촌교육나눔은 지난달 30일 산학협력관 6층 정형물리치료실습실에서 경남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한마의료봉사단에서 활동해 온 물리치료학과 손성훈, 간호학과 백승현 학생일 받았다.
이날 장학금은 (사)지구촌교육나눔이 매년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함께 해 온 경남대 한마의료봉사단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드높이고 우수한 의료인력양성을 위해 지급한 것이다.
2018학년도 1학기에는 한마의료봉사단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해온 물리치료학과 손성훈 학생과 간호학과 백승현 학생이 받았다.
한편(사)지구촌교육나눔은 매학기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해외 의료봉사 활동 때 500만 원 상당의 항공료 지원 등 1년에 모두 9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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