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곽종포(사진·47)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 양산시의원 다선거구(물금·원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곽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 번째 도전했다”며 “지난 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준비해 왔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물금과 원동뿐만 아니라 양산의 위대한 발전을 위해 생활정치인으로 주민에 헌신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곽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 번째 도전했다”며 “지난 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준비해 왔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물금과 원동뿐만 아니라 양산의 위대한 발전을 위해 생활정치인으로 주민에 헌신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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