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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9기 독자위원회 12차 회의“지역신문의 봄, 새로운 시작 반가워”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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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2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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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9기 독자위원회 12차 회의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진주시 장재동 소재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박태갑 독자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개편, 신문 변화 체감된다

◇서정인 위원(진주시의원)=각계 각층의 인물들을 지면으로도, 독자위원회에서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독자 간의 연대감이다. 앞으로도 사회 목탁의 역할을 다했으면 한다. 다양한 분야에 있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면 개편 소식은 독자들이 신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층의 독자 모아야

◇전찬열 위원(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교수)=독자위원회 회의에 참가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면을 탐독하게 됐다. 봄을 맞아 지면을 새롭게 혁신, 개편한다고 하니 반가울 따름이다. 꾸준히 고객 가치 창조에 대해 이야기 해왔다. 소비자의 목소리에 그 어느때보다 집중하는 시대이다. 신문에는 독자가 고객이지 않나. 독자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는 지역신문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독자를 위한 ‘특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혁신도시, 일자리 관련해서는 ‘공기업들이 바라는 인재상’ 등 기업 인사담당들과의 소통을 통한 유익한 기사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일종의 노하우를 기사화하면 보다 넓은 층의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신문의 가치·품격 지키길

◇서광보 위원(한우리 연수원장)=다양한 지역신문을 접하고 있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펼치는 신문이라 타지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100년 신문 답게, 넓게 보는 시각이 필요할 것이다. 전 위원이 언급했듯 ‘VOC(Voice of Customer)’에 걸맞게 갖춰야 할 요소 중 하나가 지역신문만의 시각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기획인 ‘김수현의 박물관 편지’를 눈여겨 보고 있다. 독자는 지면을 통해 읽고 있지만, 마치 유럽 현지에 가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하다. 다양한 기사가 게재될 수록 신문의 가치 역시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도 지면의 품격 지켜주기를 바란다.

기획 기사 통해 ‘힐링’해

◇정영선 위원(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회 여성회장)=지역민이 알고자 하는 부분을 긁고, 또 깊이 있게 보도하는 데 대해 지역민과 독자의 입장에서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언급해 왔지만, 한 달에 한 번 게재되는 ‘문화캘린더’가 반갑다. 일정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 지역의 문화행사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어서 매달 기다린다. 팍팍한 시대다. 기획물인 ‘명산 플러스’ 등의 배치는 독자가 쉼의 시간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기사 내용 역시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정리=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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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9기 독자위원회 12차 회의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진주시 장재동 소재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박태갑 독자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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