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재향(사진·48) 예비후보가 양산시의원 다선거구(물금·원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신한 여성리드, 지방의회 윤활유 역활을 다하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양산 물금읍은 급격한 인구증가로 육아, 교육, 의료, 교통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여성의 섬세함과 표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신한 여성리드, 지방의회 윤활유 역활을 다하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양산 물금읍은 급격한 인구증가로 육아, 교육, 의료, 교통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여성의 섬세함과 표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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