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부지 활용해 양산시청 이전”
더불어민주당 최이교<사진>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청 이전을 통한 부산대 부지 활용방안’ 신바람정책Ⅱ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시청사는 1982년 건립, 노후화와 협소로 1, 2청사로 분리 운영해 민원 불편과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산 부산대 부지를 확보해 양산시청을 이전하고 금융업무단지와 보육 및 노인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스포츠 및 지원시설, 공원 등 (가칭)물금행정복합타운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최 예비후보는 “시청사는 1982년 건립, 노후화와 협소로 1, 2청사로 분리 운영해 민원 불편과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산 부산대 부지를 확보해 양산시청을 이전하고 금융업무단지와 보육 및 노인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스포츠 및 지원시설, 공원 등 (가칭)물금행정복합타운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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