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지부장 이재호)는 16일 합천군 대병면 고사리 농가에서 이재호 농협합천군지부장, 박상술 대병면장, 손덕봉 합천호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 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농가경영비 절감 및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동력파종기, 분무기 등 18대(1억 원 상당)의 전달식도 함께 실시했다
이재호 지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펼쳐 농업인이 힘이 될 수 있는 영농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이날 농가경영비 절감 및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동력파종기, 분무기 등 18대(1억 원 상당)의 전달식도 함께 실시했다
이재호 지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일손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펼쳐 농업인이 힘이 될 수 있는 영농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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