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제256회 임시회가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14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
하동군의회는 첫날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17년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점검 결과 처리사황 보고의 건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이날 기획행정위원회는 ‘2018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승인안’, 산업건설위원회는 ‘하동군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5건’을 각각 심의했다.
또한 군의회는 19∼3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현장 점검한 완공사업장을 비롯해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의회는 이를 위해 2개 점검반을 편성해 △19일 화개·금남면을 시작으로 △20일 악양면·하동읍 △23일 양보·북천·고전면 △24일 옥종·진교면 △26일 청암·금성면 △27일 적량·횡천면 순으로 사업장 점검을 벌인 뒤 자료정리와 함께 현정점검 보고서를 작성한다.
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내달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사업 현장점검 결과 보고의 건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최두열기자
하동군의회는 첫날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17년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점검 결과 처리사황 보고의 건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이날 기획행정위원회는 ‘2018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승인안’, 산업건설위원회는 ‘하동군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5건’을 각각 심의했다.
또한 군의회는 19∼3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현장 점검한 완공사업장을 비롯해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의회는 이를 위해 2개 점검반을 편성해 △19일 화개·금남면을 시작으로 △20일 악양면·하동읍 △23일 양보·북천·고전면 △24일 옥종·진교면 △26일 청암·금성면 △27일 적량·횡천면 순으로 사업장 점검을 벌인 뒤 자료정리와 함께 현정점검 보고서를 작성한다.
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내달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사업 현장점검 결과 보고의 건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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