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9일 도청 신관대강당에서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자유·민주·정의’ 4·19정신의 계승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3·15의거에서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기록사진 전시와 그날의 역사를 되새기는 연극을 공연했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자유·민주·정의’ 4·19정신의 계승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3·15의거에서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기록사진 전시와 그날의 역사를 되새기는 연극을 공연했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