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보건지소는 봄을 맞아 화사한 화단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봄의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화단은 지소 전 직원들이 직접 나서 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펜지, 석죽, 데이지 등을 식재해 조성했다.
강경민 지소장은 “지역주민들이 예방접종, 질병치료, 건강증진실 등 지소를 방문하는 데 있어 잠깐이나마 봄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심을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화단은 지소 전 직원들이 직접 나서 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펜지, 석죽, 데이지 등을 식재해 조성했다.
강경민 지소장은 “지역주민들이 예방접종, 질병치료, 건강증진실 등 지소를 방문하는 데 있어 잠깐이나마 봄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심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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