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사무소(읍장 이달형)는 23일 창녕읍사무소 주차장에서 관내 31개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을 및 농경지 등에 산재되어 토양오염과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는 농약빈병, 플라스틱병, 봉지류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재활용품 등 약 30톤을 수집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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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사무소(읍장 이달형)는 23일 창녕읍사무소 주차장에서 관내 31개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을 및 농경지 등에 산재되어 토양오염과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는 농약빈병, 플라스틱병, 봉지류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재활용품 등 약 30톤을 수집했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