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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쓰러진 귀중한 생명 구해통영 의용소방대 공명수씨
허평세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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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3  2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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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서장 박승제) 의용소방대원 공명수 씨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주민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공 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30분께 고성군 전통시장에 들러 장을 본 후 물건을 차에 싣던 도중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급히 현장으로 달려간 공 씨는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공 씨는“통영 남성의용소방대 소속으로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으며 위급한 상황에서 교육 받은 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연습해 더 많은 사람을 도와주는 의용소방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은 “갑자기 사람이 쓰러져 다들 놀라고 있는데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환자가 깨어난 후 시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박수를 쳤다. 심폐소생술을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사람이 깨어나는 걸 보니 꼭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공명수대원
공명수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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