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수 후보에 조찬용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창원시장과 합천군수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당은 중앙당 공천관리위가 지난 18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창원시장 후보는 정규헌(51) 당 창원시 마산합포구지역위원장을, 합천군수 후보로는 조찬용(63) 전 경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도당은 중앙당 공천관리위가 지난 18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창원시장 후보는 정규헌(51) 당 창원시 마산합포구지역위원장을, 합천군수 후보로는 조찬용(63) 전 경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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