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학회 경남지회(지회장 박영근)는 25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경영대학 406호에서 중소기업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중소기업경영포럼은 한국경영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015년 7월 15일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립되었다. 중소기업 현안이슈 공유, 중소기업정책 이슈 발굴, 산학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매년 분기별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은 경남지역 중소기업CEO와 한국경영학회 경남지회 소속 교수 등 150여 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발생가능한 노사분쟁 사례’를 주제로 개최된다.
발제자는 권순식(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이동걸(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며, 토론자는 정무관(경남대 교수), 주지향(주식회사 킴 부사장), 황화순(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전문관), 안태혁(창원대 교수)이다. 사회는 한국경영학회 경남지회장과 중소기업경영포럼 운영위원장인 박영근 교수(창원대 경영학과)가 맡는다.
중소기업경영포럼은 한국경영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015년 7월 15일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립되었다. 중소기업 현안이슈 공유, 중소기업정책 이슈 발굴, 산학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매년 분기별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은 경남지역 중소기업CEO와 한국경영학회 경남지회 소속 교수 등 150여 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발생가능한 노사분쟁 사례’를 주제로 개최된다.
발제자는 권순식(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이동걸(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며, 토론자는 정무관(경남대 교수), 주지향(주식회사 킴 부사장), 황화순(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전문관), 안태혁(창원대 교수)이다. 사회는 한국경영학회 경남지회장과 중소기업경영포럼 운영위원장인 박영근 교수(창원대 경영학과)가 맡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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