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충무공동(동장 박성진)통장협의회와 무지개 초등학교 학부모 100여 명은 26일 진주 혁신도시 진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7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타 지역에서 참가하는 선수단 및 체육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경기장과 주택가 숙박업소 등에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작업을 펼쳤다.박철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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