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산청군 생초면 생초국제조각공원 2만5000㎡부지에 꽃잔디가 만개해 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꽃잔디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산청군은 올해 둑길과 생초면 체육공원 부지에 꽃잔디 5만본을 추가 식재해 볼거리를 더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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