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장으로 마차숙<사진> 전 의령지사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마차숙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선 지역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 및 직원들의 단합을 강조하며 “농어촌공사의 최고의 고객인 농업인에게 진실된 고객만족 실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이 거창인 마 지사장은 부산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8년 1월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하여 본사 조사설계처, 경남지역본부, 창녕, 밀양, 창원지사 등을 두루 거쳤다.
또 지난 2011년 고성·통영·거제지사 지역개발부장으로 3년간 근무한 이후 의령지사장을 거쳐 이날 고성·통영·거제지사장으로 취임하게 괬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마차숙 지사장
마차숙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선 지역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 및 직원들의 단합을 강조하며 “농어촌공사의 최고의 고객인 농업인에게 진실된 고객만족 실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이 거창인 마 지사장은 부산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8년 1월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하여 본사 조사설계처, 경남지역본부, 창녕, 밀양, 창원지사 등을 두루 거쳤다.
또 지난 2011년 고성·통영·거제지사 지역개발부장으로 3년간 근무한 이후 의령지사장을 거쳐 이날 고성·통영·거제지사장으로 취임하게 괬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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