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장에 김자년 전 거창·함양지사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지사장은 “계획성과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를 통해 만나면 즐겁고 일하면 신나는 직장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2018년 지역 농업발전과 의령군 농민에게 믿음과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장은 경남 합천 출생으로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 1990년 한국 농어촌공사 입사해 본사 농지은행처 농지사업팀장, 김해·양산 농지은행 부장,도내 지사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합리적이고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박수상기자
김 지사장은 “계획성과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를 통해 만나면 즐겁고 일하면 신나는 직장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2018년 지역 농업발전과 의령군 농민에게 믿음과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장은 경남 합천 출생으로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 1990년 한국 농어촌공사 입사해 본사 농지은행처 농지사업팀장, 김해·양산 농지은행 부장,도내 지사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합리적이고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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