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원로교육자 333명이 김선유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10일 선언했다.
전직 교사·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도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를 일소하고 경남교육을 반듯하게 세울 사람은 김 예비후보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교육철학과 뚜렷한 소신, 유·초·중등 교육현장에 대한 경험, 공정 인사, 교육본질 추구, 청렴성, 화합력, 교육 중립 지향, 미래사회에 대한 식견과 경륜 등을 차기 교육감의 자질로 꼽았다.
강민중기자
전직 교사·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도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를 일소하고 경남교육을 반듯하게 세울 사람은 김 예비후보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교육철학과 뚜렷한 소신, 유·초·중등 교육현장에 대한 경험, 공정 인사, 교육본질 추구, 청렴성, 화합력, 교육 중립 지향, 미래사회에 대한 식견과 경륜 등을 차기 교육감의 자질로 꼽았다.
강민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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